05/18
오늘 컨디션이 아침부터 안좋더니, 밥도 내가 제일 늦게 먹었다.
밥 먹고나서 컨디션이 급격히 안좋아지더니 속도 울렁거리는 것만 같고, 왠지 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괜히 코로나 아닌가?? 싶어서
체온 확인하러 한 서너번 내려갔다 왔다 했다.
접촉형? 체온계로 확인하니 37.5 나와서 깜!놀!하고,
비접촉형으로 다시 확인하니 36.2 나옴... 온도차이 무엇..
하여간 그래서 5교시 끝나고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조퇴를 했다.
오늘 비가 온다하여 우산을 챙겨나왔는데, 아침에 나올 때 비왔음.
점심 먹고나서까지도 비가 안오길래, 잉? 비 올려나 안올려나 했는데
조퇴하고 집 가는길에 비가 살-짝 왔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많이 비가 오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버스를 타고 좀 달리다가
비가 엄청, 진짜 억수로 왔다.
계속 비는 엄청 오고, 버스는 석수역을 지나 고속도로에 진입했고.
많은 차들은 비상깜빡이를 키고 서행을 했다. 혹시나 사고날까 정말 마음 졸였다.
앞이 잘 안보이고 뿌얬다. 안개낀 것 처럼.
다행히 사고는 없었고,,
목감 넘어오니까 비가 사그라들었다.
다행히 내가 내릴 때는 비가 엄청 오지는 않았다.
그냥 우산 쓰고 갈 만한 정도, 가볍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 오늘은 spring을 배웠는데 java project로 만들고 그걸 maven으로 converting하는 걸 배웠다. 내가 조퇴하기 전까지는,
일단 내일 학원 가봐야 알겠지,,,
아침에 가서 공부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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