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
오늘은 원래 1시에 강남역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기로 했었는데
앞에 스터디 시간이 늦어졌다고 하셔서 3시로 잡았다가. 다시 4시가 됨
근데 그래서 나는 그냥 처음에 버스타고 강남역 가려다가 바로 앞에서 버스를 놓친 후, 지하철을 타고 이번에는 사당에서 잘 갈아탔다.
스터디카페가 3번출구라고 하셔서 삼번출구 근처 투썸가서 앉아서 공부했는데,
내가 요즘 좋아하는 그나와 민트티가 자꾸 다 품절이라고 함...
우리 동네에서도 품절이고, 여기서도 품절이네,, 시즌 메뉴인가 생각했다.
어쨌든, 결국은 로얄 밀크티를 마셨고,
한 두시간 넘게 집중해서 했다.
근데 거의 사람인 다 베끼기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세시쯤부터 하기 싫어져서 좀 놀다가.. 가야할 시간이 되어서 갔다.
4시 거의 다 되어서 가보니 거기는 8번방이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전화해보니 내가 간 곳은 1호점이고 8번방이 있는 곳은 2호점.
2호점은 8번출구....
날씨가 너무 더웠다. 네시가 가까워졌는데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하여간 그러고 잘 시작했는데
선생님은 나보다 두살이 어리셨고, 정말 잘 가르쳐주셨다.
해서 다음 수업은 12일 저녁쯤?이 될 것 같았다.
12, 13, 14 이렇게 다 강남역.
같은 곳.
처음에 이제 git 쓰는 방법 알려주시고, 뭐 그랬다...
git이 생각보다 유용하고 그래서 좋은 것 같았다.
intelliJ랑 sts를 많이 쓴다고 하셨다.
좋았다.
뭔가 협업에 대해서 배운 것 같고 실무에는 이클립스를 안쓴다고 하심..
뭔가 진짜 실무를 배운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html, css 조정하는 것도 뭔가 기본적인 거만 배웠는데
이게 확실히 다른 것 같았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과외 끝나구
바비레드 갔다가...
슈펜가서 내가 사고싶었던 파우치 사고,,,(스누피)
나는 칼하트 티셔츠 사줌.
그리고 전에 서진이랑 갔던 밀크티집 갔는데 자동으로 바뀌어있었다.
자꾸 자동화가 되어가는 현실을 느꼈다.
뒤쳐지지 말아야지.
그리고 교대역으로 걸어가서 같이 버스타고 안산와서
잠깐 중앙동에 있다가.
집으로 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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